[TV리포트=김현서 기자] 성매매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복귀했다. 9일 FT아일랜드 일본 공식 계정에는 ‘2025 FTISLAND LIVE ‘PULSE’ IN JAPAN’ 오사카 공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과 함께 복귀한 최민환의 모습이 담겼다.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과 다르게,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민환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지난 2일 이홍기는 자신의 팬미팅에서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해하시는 분도 많고, 각자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그걸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최민환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3인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며 “저희도 각오를 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FT아일랜드에는 드러머가 필요하다. 그 친구가 정말 잘못된 일을 했다면 다른 길을 택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우리는 드러머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라며 최민환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율희 역시 새출발에 나섰다. 율희는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를 통해 배우로 활약할 전망이다.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이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들어간다.
한편, 최민환은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 후 슬하에 세 남매를 뒀지만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최민환이 결혼생활 도중 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율희는 최민환이 업소 관계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조사한 경찰은 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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