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김건희와 김치찌개로 식사…"꼬리치는 강아지 껴안아 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김건희와 김치찌개로 식사…"꼬리치는 강아지 껴안아 줘"

프레시안 2025-03-09 08:39:13 신고

3줄요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와 검찰의 즉각 항고 포기로 석방된 후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것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일 석방된 후 한남동 관저로 들어갔다. 이 관계자는 "자택 도착 후 반갑게 꼬리치는 강아지들 하나하나 껴안아주셨다"며 "김치찌개로 김건희 여사, 비서실장, 부속실장, 수행실장, 경호차장과 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식사 자리에 참석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은 윤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특수공무집행 방해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다.

윤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건강은 이상이 없다. 잠을 많이 자니 더 건강해졌다"며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것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성경을 많이 읽었고, 교도관들이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 많이 하는 것을 봤다"며 "과거 구치소에 지인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그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주체는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이다. 윤 대통령은 저녁 식사 후 반려견들과 함께 내실로 들어가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