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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진호는 “공판에서 법인 카드 사용을 두고 법리 다툼이 있었다”며 “이 카드 사용 내역을 보면 친형 박씨도 쓰고, 그의 아내 이모씨도 쓰고, 박수홍의 부모와 조카 등도 쓴 흔적이 다 남았다. 근데 박수홍 본인이 사용한 흔적은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너무 슬픈 일이다. 제가 알아봤더니 박수홍은 개인 카드를 쓰게 했더라”라며 “법인 카드라는 게 사용한다고 모두 비용 처리가 되는 게 아니다. 비율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비율 이상 (카드를) 쓰면 세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와…
해도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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