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돌아가신 아버지 향한 애틋한 마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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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돌아가신 아버지 향한 애틋한 마음 고백

이데일리 2025-03-08 11: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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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애틋하고도 뭉클한 마음을 전한다.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ENA 신규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1회에서는 추성훈과 그의 절친 배정남이 등장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터득하게 된 삶의 지혜에 대해 털어놓는다.

재작년에 부친상을 당한 추성훈은 남다른 스포츠 정신이 엿보이는 사연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과거 방송에서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해 “골프를 치시다가 갑자기 심장이 멈춰 쓰러지셨다더라”며 “전화를 받고 너무 놀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아버지를 입관할 때 추모의 의미로 자신의 유도복, 허리 띠와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넣어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됐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죽음을 초연하게 받아들이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살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인 뒤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복잡미묘한 심경을 드러낸 추성훈의 솔직한 속마음이 더욱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한편, 딸바보로 유명한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결혼에 대해서는 다소 쿨(?)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만약에 사랑이와 12년 지기 남사친 유토가 결혼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막을 이유가 없다. 그냥 13살 아냐”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승낙한 것은 물론 유토의 매력으로 비상한 머리와 미래지향적인 점을 꼽았다는 전언이다. 추성훈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딸사랑을 드러내 아빠 미소를 유발한다는 설명이다.

맛있는 음식과 흥미진진한 토크로 토요일 밤 텐션을 끌어 올릴 ENA 신규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오늘(8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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