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한류를 테마로 한 제주 관광 상품을 개발한 여행사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종합여행업을 등록해 운영 중인 인바운드 여행사로, 2일 이상 한류 관련 장소를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제주 여행 상품을 개발해 제시해야 한다.
공사는 인플루언서 동행 없는 일반 한류 관광상품의 경우 해당 상품 참여자에 대해 1만5천원 상당 기념품을 제공한다.
5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동행하는 우대상품이라면 기념품 제공뿐 아니라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비, 차량 임차비가 지원되며 한도는 300만원이다.
또 상품 홍보 때 제주관광공사 로고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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