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오는 10일부터 관광택시 18대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자 관광택시를 도입했다.
관광택시는 울진을 방문하는 소규모 인원의 관광객이 택시로 돌아볼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료는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다.
관광객은 이 중 3만2천원을 부담하고 울진군은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추가 1시간당 관광객은 8천원, 울진군은 1만2천원을 부담한다.
이용 희망 관광객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울진군 웹사이트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울진군 문화관광과에 예약하면 된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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