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임영웅, 안성훈을 이을 자가 누구일까.
'미스터트롯3' 손빈아와 김용빈의 정상 대결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2차전에서 손빈아와 김용빈이 또 맞붙었다.
이날 '미스터트롯3'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TOP7을 뽑는 마지막 관문으로 '정통 트롯 대전'이 펼쳐졌다.10인의 트롯맨은 마스터 10인이 추천한 총 150곡의 정통 트롯 중 한 곡을 선택해 경연에 나섰다.
손빈아는 배호의 '마지막 잎새'로 총점 175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며 김용빈은 고복수의 '타향살이' 무대로 3위에 올랐다.
앞서 펼쳐진 '미스터트롯3' 준결승 1차전에서 손빈아는 장윤정 마스터가 "한계가 없는 무서운 참가자"라는 극찬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김용빈은 박현진 작곡가가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는 감탄을 자아내며 2위를 차지했다.
손빈아는 예선전부터 1~3위를 오가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 올랐으며, 김용빈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손빈아의 대항마로 떠 올랐다.
두 사람이 가진 장점은 극명하다. 손빈아는 호소력 짙은 고음을 바탕으로 마스터와 관객들을 사로 잡는 반면, 김용빈은 애절한 음색에 특유의 리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과연 둘 중 누가 '미스터트롯3' 정상에 오를지 13일 밤 9시 30분 확인 가능하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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