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는 A2 기반으로 세단과 패스트백, SUV의 장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탑재,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컴퓨팅 성능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800볼트 기술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 주행할 수 있다.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00km 주행 거리 확보도 가능하다. 주행은 물론 정차 시까지 도로 안팎의 사람을 보호하는 안전 공간 기술도 적용됐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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