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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 17’
★★★ 익숙함으로 자가복제. 봉준호 17.(윤기백 기자)
★★★★ 봉준호의 작품을 한 줄로 세웠을 때 ‘옥자’ 바로 앞자리.(윤종성 기자)
★★★☆ ‘설국열차’에서 ‘옥자’를 거친 퍼즐이 ‘미키 17’로 비로소 완성. 날카로움을 잃은 순한맛과 기시감은 아쉽다.(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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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수아파트’
★★★ 로제 ‘아파트’ 못지않게 매력적인 경수진의 ‘아파트’.(윤기백 기자)
★★★ 제작자 마동석의 안목을 다시 봤다. 선한 오지랖의 바람직한 영향력.(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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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 ‘말이 되나’로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재밌는데?(최희재 기자)
★★★☆ 이제야 제 작품 만난 서강준. 시청률 올라갈 수밖에.(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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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픽션’
★★★★ 리듬감 있는 전개, 세 남자의 男다른 케미.(윤기백 기자)
★★★☆ 무대를 꽉 채운 세 배우의 강렬한 앙상블. 뒷맛 씁쓸한 여운까지.(김보영 기자)
★★★☆ 세 명의 존재감이 이렇게 클 수 있다니. 온전히 몰입한 90분.(최희재 기자)
★★★☆ 반전의 반전의 반전.(김가영 기자)
★★★☆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전개.(주미희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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