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개봉 1주차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찬원은 서울-대구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 깊은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찬원의 열정 가득한 무대와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봉 주 무대인사를 마쳤다.
이찬원이 직접 팬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과 대구를 찾았다. 지난달 2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영등포에서 시작된 첫 번째 무대인사는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28일에는 CGV 왕십리와 상봉에서 관객들을 만났고, 3월 2일에는 고향 대구에 방문하여 CGV 대구, 대구죽전에서 마지막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감동을 더했다. 극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따뜻한 응원과 박수로 이찬원을 맞이했다. 이찬원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번 무대인사는 개봉 직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개봉 1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눈부신 성과를 아룬 상황, 이찬원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순간은 앞으로도 극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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