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VIVIZ, 엄지가 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엄지는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지는 수영복을 입고 온천욕을 즐기는가 하면 대자연을 만끽하기도 한다. 이국적인 장소에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 특유의 귀여움을 다수 여행사진에 담겨 시선을 끈다.
한편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쳤다. 1월 신곡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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