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세토다 섬에있는 고산지임....
이곳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담아 한 사업가가
30년간 지은 절임
절을 지은 코우산지는 이 절을 지으며
스스로 스님이 되었다고...
입구부터 웅장하더라
일단 여기서부터 와... 소리 절로 나왔음
1.4만원을 내고 입장하면 개삐까뻔쩍한 건축물들이 많음...
진짜 잘 지어진 법당이더라
걍 카메라에 자동으로 손이 올라감
이렇게 다 돌고나면
이런 동굴속으로 들어가게 됨
그럼 한 10분? 8분정도 길이의
동굴이 있음
이 동굴 속엔
모든 길목에 상들이 엄청많다
설명보니 1000개정도있다더라
여기서도 와와... 소리 내면서 걸어감
동굴을 빠져나오면 아ㅏㅏㅏ주 큰 상을 만날수있고
위로 올라가면
미라이신노오카 (희망의 언덕)
이탈리아에서 직접 대리석을 공수해서 이 섬에다가 지은거
실제로보면... 뭔가 압도 당하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대리석으로 지어진 카페도있어서
풍경보면서 즐겼다
사진보면알겠지만
한국인은 커녕 일본인들도 많이 없더라
세토다 가는 배는 10명타야 많이타는정도고
여긴 진짜 사진찍기 되게 편할정도로 사람이없더라...
다들 오세요... 세토다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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