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쇼메(CHAUMET)가 시대의 아이콘 차은우와 아이유와 함께한 새로운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캠페인을 공개했다.
쇼메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주얼리 브랜드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비 드 쇼메’ 컬렉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차은우와 아이유는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얼리가 지닌 빛나는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비 드 쇼메’ 컬렉션은 쇼메가 대담하게 해석한 상징적인 모티브인 벌(Bee)과 허니콤 패턴을 활용해 제작됐다. 차은우와 아이유는 이 컬렉션의 펜던트, 브레이슬릿, 이어링 등을 착용하며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미러폴리싱 골드 소재로 제작된 주얼리는 햇빛 아래 더욱 찬란하게 빛나며, 매끄러운 디자인과 유연한 연결성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차은우와 아이유가 선보인 조화로운 비주얼은 공개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역대급 만남이다”,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쇼메는 “비 드 쇼메 컬렉션은 세련미와 자연의 조화로움을 담고 있으며, 차은우와 아이유가 함께함으로써 더욱 빛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차은우와 아이유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 콘텐츠는 쇼메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속 주얼리 컬렉션은 쇼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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