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모바일 게임 사용자 확보 플랫폼 게임라이트가 게임 퍼블리셔 마텔163과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제공=게임라이트)
마텔163은 미국 장난감 제조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텔'의 I·P를 활용해 유명 카드 게임 '우노'와 러미 게임 기반의 '페이즈 10' 등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다.
마텔163은 ‘페이즈 10’의 시장 확대를 위해 게임라이트와 협력했다. 게임라이트는 사용자 행동 패턴, 게임 기록, 인구통계학적 데이터 등 심층 분석을 활용해 캠페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협력으로 유럽 시장에서 D7 ROAS(광고수익률) 목표를 151% 초과 달성했으며, D7에서 D30까지의 ROAS가 일본에서는 2배, 미국에서는 284%를 기록하며 높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
마텔163의 UA팀 리더 리온 저우는 "게임라이트는 정밀하고 고품질의 트래픽을 제공하는 가치 있는 프리미엄 광고 채널"이라며 "특히 유럽의 핵심 지역에서 비용 회수 및 전반적인 데이터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고, 전문적인 협력과 서비스는 장기적 파트너십에 매우 유망함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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