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연전연승! SNS로 불만 표현한 가르나초→아모림 뿔났다 “투덜거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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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연전연승! SNS로 불만 표현한 가르나초→아모림 뿔났다 “투덜거리지 마라”

인터풋볼 2025-02-28 1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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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BC
사진 = BBC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루벤 아모림 감독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4-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9승 6무 12패(승점 33점)로 14위에, 입스위치는 3승 8무 16패(승점 17점)로 18위에 오르게 됐다.

맨유는 경기 초반 패트릭 도르구와 안드레 오나나의 소통 실수로 인해 선제골을 내줬으나 빠르게 역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냈고 이후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역전골도 나왔다.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했다. 맨유가 2-1로 앞서고 있던 전반 막바지 도르구가 오마리 허친슨에게 가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맨유는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맨유가 다시 앞서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역전을 만들었다. 맨유는 이를 잘 지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아모림 감독은 도르구가 퇴장당하자 가르나초를 대신해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투입했다. 왼쪽 윙백이 없어지자 마즈라위를 투입해 수비 숫자를 채우려는 의도였다. 가르나초도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윙백을 소화한 적이 있었으나 전문 수비수는 아니기에 수비력이 떨어진다. 가르나초가 빠진 뒤 오른쪽 윙백을 마즈라위가, 왼쪽 윙백을 디오고 달로트가 소화했다.

가르나초는 낙심했는지 교체되자마자 벤치에 앉는 것이 아닌 곧장 터널로 들어갔다. 이후 자신의 SNS에는 좌절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경기가 끝나고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또 마커스 래시포드와 연결하려는 것인가. 당연히 가르나초와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원한다면 다음 기자회견 때 이야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과 가르나초가 면담을 진행한 모양이다. 가르나초는 좌절하는 사진을 게시한 지 13시간 뒤에 새로운 사진을 게시했다. “중요한 승점 3점”이라는 멘트와 함께 득점을 자축하는 맨유 선수들의 사진이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에게 투덜거리는 태도를 개선하라고 말했다. 열심히 뛰어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전 선수가 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 가르나초 SNS
사진 = 가르나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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