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라페미나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프리포트 맥모란을 하향 조정한 이유는 인도네시아 수출 관련 리스크, 구리에 대한 신중한 전망, 단기적인 잉여현금흐름(FCF) 부재 때문이었다”며 “올해 주가가 박스권을 형성한 뒤 2026년 구리 시장의 펀더멘털 개선과 함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라페미나 애널리스트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관련된 긍정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산 구리 수입품에 대한 관세 정책이 프리포트 맥모란에 상당한 수혜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다시 상향했다”고 전했다.
라페미나 애널리스트는 또 “개선된 잉여현금흐름 전망과 미국 내 운영 효율성 향상에 따른 비용 절감이 주가 상승의 추가적인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기준 프리포트 맥모란 주가는 0.33% 상승한 3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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