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맨유? '손흥민 토트넘 안 떠난다'...포스테코글루도 SON 지지 선언 "올해 잘하고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우디? 맨유? '손흥민 토트넘 안 떠난다'...포스테코글루도 SON 지지 선언 "올해 잘하고 있다"

인터풋볼 2025-02-27 04:54:33 신고

3줄요약
사진=토트넘 훗스퍼 뉴스
사진=토트넘 훗스퍼 뉴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나는 손흥민의 거취는 계속해서 관심을 끌 예정이다.

영국 '팀 토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이상 뛰어난 활약을 할 수 없을 거란 걱정이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 매각설이 이어졌는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1년 연장 계약을 맺은 상황에서 토트넘은 매각 의사가 없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남기를 원한다. 최근 젊은 선수들 합류에 힘을 쏟고 있는데 손흥민과도 함께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인데 계속 방출설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까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이 풀 전력을 갖추었을 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미래 역할에 대해 의심한다.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하면서 내부적인 우려가 있다. 손흥민이 파이널 써드에서 두렵지 않은 존재가 되면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이 1군 명단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언급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대 5,000만 유로(약 752억 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가 큰돈을 제시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5,000만 유로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울 수 있다. 손흥민과 비슷한 나이의 선수에게 5,000만 유로를 지불할 구단은 없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놓아 큰돈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사진=풋볼 365
사진=풋볼 365

맨유행도 언급됐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4일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 토트넘은 2026년까지 손흥민과 연장 계약을 맺었지만 결별을 할 의사가 있다. 맨유는 공격진에 품질과 깊이가 필요한데 손흥민은 이상적이다. 손흥민은 여러 포지션에 나설 수 있고 득점과 창의성을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올 시즌 공격에 힘이 없었다. 역동적인 포워드가 필요한데 손흥민은 완벽한 영입이다. 손흥민은 적당한 가격에 영입이 가능하다. 단기적으로 맨유 공격을 바꿀 수 있다. 손흥민은 여전히 정점에 있다.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 앞으로 상황을 지켜볼 일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대체자를 구하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마테우스 쿠냐, 에베레치 에제 등이 대체자로 언급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를 온 마티스 텔도 손흥민 대체자 후보로 이야기됐다. 이렇듯 손흥민 거취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난무했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입을 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얼마나 오래 뛸지 예측해서는 안 된다. 손흥민 같은 선수는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고 행동한다. 올 시즌 힘든 한 해를 보내긴 했지만 기록은 훌륭하다. 모든 사람에게 끝은 오나 모든 건 스스로 결정한다. 적절한 때가 오면 스스로 결정할 것이다"고 했다. 

영국 '타임즈'는 "손흥민은 토트넘 영광의 시대 마지막 주역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에서 은퇴를 하길 원하나 1년 남짓 남은 계약기간을 연장하는데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가치를 증명하고 있고 젊은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주장을 내놓았다. 다가오는 여름에 손흥민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여러 설이 난무하고 있으나 결정권은 손흥민에게 있고, 이번 여름 선택을 할 듯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