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이번 투자로 미국 내 네 개의 신규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중 세 곳은 체중 감량 치료제 젭바운드와 당뇨 치료제 마운자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 생산을 담당한다. 나머지 한 곳은 주사제 치료제 생산을 위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릭스 일라이릴리 CEO는 “이번 투자는 향후 신약 파이프라인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암과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일라이릴리 주가는 1.58% 상승한 916.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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