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여고 졸업식 급습...난리 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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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여고 졸업식 급습...난리 또 난리

뉴스컬처 2025-02-26 09:5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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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여고 졸업식에 떴다.

딩고(dingo)는 26일 오후 7시 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한 '딩고 어택'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딩고 어택' 시리즈는 평균 조회수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스타가 팬들의 평범한 일상에 깜짝 방문해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제로베이스원, 여고 어택. 사진=딩고

이번 영상에서 제로베이스원은 한 여고 졸업식 현장을 급습한다. 학생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지난 24일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선공개곡 '닥터! 닥터!(Doctor! Doctor!)'를 비롯해 이들의 대표곡 '굿 소 배드(GOOD SO BAD)', '인 블룸(In Bloom)'까지 다양한 곡들의 무대를 선보이고, 화려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학생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최근 '딩고 어택' 시리즈에는 엔믹스(NMIXX), 엔시티 위시(NCT WISH), 엔시티 드림(NCT DREAM), 영화 '소방관' 출연 배우들이 등장해 다양한 장소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노래방, PC방, 오피스, 미용실, 학교, 영화관, 호텔, 배달 현장 등 일상 속 깜짝 방문을 통해 스타와 팬들이 가까이 소통하며 감동을 나누고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4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 파라다이스'를 발매했다. 발매 당일 101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다섯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 데뷔 이래 모든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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