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최재명-김용빈, 충격적 무대→투표로 갈렸다 '순위 대반전'('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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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최재명-김용빈, 충격적 무대→투표로 갈렸다 '순위 대반전'('미스터트롯3')

뉴스컬처 2025-02-26 09:1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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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4명은 무조건 떨어지는 준결승전에서 손빈아, 최재명, 춘길, 추혁진, 김용빈은 충격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차전 2라운드 개인 미션이 진행된다.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사진=미스터트롯3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사진=미스터트롯3
이지훈, 박지후, 천록담. 사진=미스터트롯3
이지훈, 박지후, 천록담. 사진=미스터트롯3

준결승 1차전에서는 14명의 트롯맨 가운데 오직 상위 10위까지만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지난주 두 사람이 레전드의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미션'에 이어, 이번 주에는 2라운드 개인 미션이 펼쳐진다. 

특히, 14인의 1라운드 총점과 응원 투표 합산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언제든 대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위권 임찬, 홍성호, 강훈, 이지훈과 공동 8위인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의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준결승전은 패자부활전도, 추가 합격도 없기에 참가자들은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중간 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손빈아, 최재명, 춘길, 추혁진, 김용빈 등은 그야말로 작정하고 쏟아낸 무대로 마스터들과 국민대표단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다. 예측 불가 무대와 허를 찌르는 선곡, 한계를 넘어선 트롯 열창에 박선주 마스터는 "준결승전이 마치 데스 밸리, 죽음의 언덕 같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용빈. 사진=미스터트롯3
김용빈. 사진=미스터트롯3
박지후. 사진=미스터트롯3
박지후. 사진=미스터트롯3
손빈아. 사진=미스터트롯3
손빈아. 사진=미스터트롯3
이지훈. 사진=미스터트롯3
이지훈. 사진=미스터트롯3
천록담. 사진=미스터트롯3
천록담. 사진=미스터트롯3
최재명. 사진=미스터트롯3
최재명. 사진=미스터트롯3

그런 가운데, 현장 국민대표단의 점수가 막판 트롯맨 14인의 운명을 갈랐다고 전해져 더욱 쫄깃한 재미를 예고한다. 

 '미스터트롯3'는 9회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주간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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