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2025시즌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12년째를 맞은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와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KBO 리그의 실제 경기와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2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프리미엄 라이징 드래프트권, 라이징선수(5성), 베테랑 선수, 몬스터 선수 등 인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시즌 개막을 기념한 2025 KBO 뱃지와 각종 게임 재화도 지급할 예정이다.
컴프매는 출시 1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정보는 컴프매 공식 카페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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