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서울 홈 데뷔전 치른 김진수 “대표팀 경기만큼 열기 뜨거웠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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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서울 홈 데뷔전 치른 김진수 “대표팀 경기만큼 열기 뜨거웠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인터풋볼 2025-02-23 1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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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서울)] 김진수가 FC서울에서 홈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서울은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FC안양을 2-1로 제압했다. 지난 개막전에서 제주SK에 패배한 서울은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김진수는 “제주 경기를 나도 그렇고 팀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원했던 것들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실수를 많이 했기 때문에 실점을 하고 승리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기는 김진수의 서울 홈 데뷔전이었다. 그는 “항상 원정으로만 와서 경기했다. 서울 소속으로 첫 홈 경기를 치렀다. 대표팀 경기하는 것만큼 열기도 뜨거웠고 추운데 많이 와주셔서 나에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김진수는 경기 도중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는 등 빠르게 녹아 든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가 이기고 있었기에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지고 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승리로 팬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과 경기를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렸다. 서울과 안양 사이 얽힌 복잡한 연고지 이슈 때문이었다. 김진수는 “경기 들어가기 전에도 선수들이 다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도 축구에 집중해야 하고 냉정하게 경기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경기장에 들어갔는데 인상적이었다. 안양 팬들도 열심히 응원을 하셨다. 우리 팬들도 대표팀 경기 못지않게 너무 많이 와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은 이번 시즌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진수는 “경기 끝나고 내가 한마디 했다. 연승을 할 수 있는지와 연패를 했을 때 얼마나 빨리 끊는지가 강팀의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 이기면 분위기를 탈 것 같다”라고 답했다.

서울은 개막 이후 두 경기를 통해 개선점이 발견됐다. 바로 실수에 의한 실점이다. 김진수는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변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변수 중 하나가 우리의 실수라고도 생각했다. 두 경기에서 실수가 나왔지만,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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