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늘(2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만 5695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첫날부터 극장을 찾아준 실관람객들의 진심 어린 호평과 다양한 스타들의 입소문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에 힘입어 개봉 2주 차에는 스페셜한 무대인사와 OST 상영회 등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