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자 영입해" 포스텍까지 직접 요청...토트넘, 손흥민 뒤통수 친다! 사우디에 752억에 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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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자 영입해" 포스텍까지 직접 요청...토트넘, 손흥민 뒤통수 친다! 사우디에 752억에 팔 예정

인터풋볼 2025-02-21 10:4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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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대체자 영입을 요청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토트넘 훗스퍼에서의 손흥민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영국 ‘팀 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서 뛰지 않을 수도 있다. 두 클럽이 손흥민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752억 원)를 내놓을 수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 전설이다. 구단 역대 최다 득점 5위다. 연장 계약을 체결했고 다음 시즌까지 뛰게 됐다. 하지만 더 이상 예전 모습을 보일 수 없다는 판단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제 벤치로 내려갈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알 힐랄이 손흥민을 원한다. 최대 5,000만 유로를 지불할 것이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손흥민을 두고 토트넘은 고민하고 있다. 손흥민을 팔아 금액을 확보하고 대체자를 구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이제 나이가 들었다. 과거처럼 결정력과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며 부상 빈도도 잦아지고 몸 상태에 대한 우려심도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골 7도움인데 지난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한 걸 생각하면 상당히 떨어진 기록이다. 이로 인해 손흥민을 향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로 마티스 텔을 낙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설도 나오고 있으며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등 영입 후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토트넘은 포스트 손흥민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거액을 들고 손흥민을 데려갈 준비를 하면서 올여름 방출도 가시화되는 중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훗스퍼 HQ'는 15일 "손흥민은 오랫동안 토트넘 핵심 인물이었는데 10년간 뛴 상황에서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이제 손흥민과 헤어져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손흥민이 떠나면 토트넘은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손흥민은 연장 계약을 해 2026년 여름까지 머물게 됐지만 이적설을 잠재우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을 팔 가능성이 있다. 사실 폼이 떨어진 상황에서 손흥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건 의문이었다. 이번 시즌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전의 모습과 거리가 멀어졌다"고 덧붙였다.

영국 ‘TBR 풋볼’은 19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온 후 손흥민 재계약 여부를 생각했지만 연장 계약에 그쳤다. 새로운 대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토트넘은 장기적인 관점을 보고 손흥민과 추가 재계약을 주저했다. 손흥민은 이제 본래 기량을 되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주전 자리를 잃을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도 손흥민을 원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내보내려는 이유는 기량 저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까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이 풀 전력을 갖추었을 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미래 역할에 대해 의심한다.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하면서 내부적인 우려가 있다. 손흥민이 파이널 써드에서 두렵지 않은 존재가 되면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이 1군 명단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퍼스 웹’은 20일 “손흥민의 부진은 토트넘의 문제를 더욱 키우고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손흥민은 건강을 유지했는데 기대했던 활약을 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더 이상 공을 잡았을 때 위협적이지 않았다. 결정력도 부족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파이널 서드에서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으며 윌슨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이 복귀하고 텔이 합류한 가운데 선발 명단에서 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했다. 모든 공격 자원이 건강히 돌아오면 손흥민은 뛰는데 고군분투할 것이다. 미래가 불확실해진다는 의미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진지하게 손흥민 대체자를 찾는 중이며 방출도 고려할 것이다. 토트넘 내 손흥민 입지는 슬프게도 줄어들고 있다. 이제 손흥민도 토트넘을 떠나야 할 준비를 할 것이다. 다가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하며 무관을 끝내고 떠나는 게 모두에게 좋은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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