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35세
200cm 114kg
순수 근육
오직 생고기만 먹음
세상을 때려부술 애를 낳고 싶음
똑똑하고 우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남자 구함
나를 위해 문을 잡아주고 내가 지나갈때 엉덩이를 찰싹 때려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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