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5일 대표팀 귀국 때 대한체육회와 환영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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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5일 대표팀 귀국 때 대한체육회와 환영 행사 연다

일간스포츠 2025-02-14 11:0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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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오는 15일 귀국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 한국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15일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할 예정"이라며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한 장미란 제2차관은 선수단 본단과 함께 귀국해 환영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국 환영 행사엔 대한체육회 윤성욱 사무총장, 최홍훈 선수단장과 컬링·아이스하키·바이애슬론 선수단 약 80명이 참석한다.

남녀 싱글 동반 우승 성과를 일군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은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14일 오후 조기 귀국한다.

하얼빈 동계 AG은 14일 오후 9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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