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갤에서 많이 뜨는 비에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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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갤에서 많이 뜨는 비에이 여행기

시보드 2025-02-14 08:1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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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렌터카 없는 뚜벅이 일붕이들은 보통 비에이역에서 시작할거임. 대부분 원데이 버스 패스 끊고 다니는데 이 버스 배차가 거지같아서 잘 보고 타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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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역 앞 카페에서 파는 옥수수 아이스크림.

500엔짜리인데 의외로 맛있음 꼭 먹어보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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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버스안에 짱깨랑 한국인밖에 없더라..

무조건 버스 타고 제일 안쪽인 흰수염폭포까지 가길 권함. 대충 버스가 회차해서 돌아오는데 30분 정도니깐 충분히 관람하고 똑같은 차 타고 청의호수로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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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풍경 보면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탄이 나옴.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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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힐링됨. 근데 무리하게 난간 올라가서 사진 찍는 한국인들 너무 많아서 사고 날까 걱정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난주에 추락사고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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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홋카이도에서 단연코 이동네가 탑이지 않나 싶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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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은 버스를 타고 청의호수로 이동함. 사실 여긴 얼어서 겨울엔 별 볼건 없는데 짱깨들은 많이 와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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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어있음. 여름에 와야 이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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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뒤에 발생함. 

요즘도 걸어다니는 갤럼들 후기 꽤나 보이던데 비추천함. 청의호수랑 흰수염폭포 둘 다 관람하려면 버스시간 때문에 중간에 붕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라도 무조건 버스시간까지 기다리는게 상책임. 3시면 이동네 해 지는데 괜히 걸어가다가 무슨일 생길지 모르니 얌전히 버스 타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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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휴게소에서 수제맥주랑 기념품 판다길래 이거 사려고 걸어갔는데 중간에 폰 안터져도 풍경이 워낙 이뻐서 걸어다닐만 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곰 나왔으면 ㄹㅇ 아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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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거 살라고 왔는데 와보니깐 여기에도 렌트카 끌고 온 한국인 커플 있더라. 크리스마스 당일이라 그런지 다 커플이었음.

이거 수제맥주 650엔이라 ㅈㄴ 비싸긴 한데 맛있음 꼭 먹어보셈



결론)) 휴게소 청의호수 흰수염폭포 셋 다 들리려면 도보를 해야하는데 갠적으로 비추천함,, 중간에 폰도 안터져서 곰한테 찢겨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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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으로 돌아오니 4시인데도 문 다 닫고 앞에 빵집 하나 있어서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더니 주인 할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빵들도 성심당 후릴 정도의 퀄리티며 가격이엇음,, 저 케이크가 3000원인게 말도 안됨. 꼭 비에이 가는 사람들 이 빵집만큼은 방문하길 추천!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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