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만드느라 고전" 양민혁, 3G 교체 출전! 코번트리전 평점 6점...더비전은 선발로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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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만드느라 고전" 양민혁, 3G 교체 출전! 코번트리전 평점 6점...더비전은 선발로 뛸까

인터풋볼 2025-02-12 1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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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양민혁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는데 패배를 막지 못했다.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는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 위치한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챔피언십(2부) 32라운드에서 코번트리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양민혁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토트넘 훗스퍼에서 QPR로 임대를 온 양민혁은 높은 기대감을 받았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에 따르면 QPR 팬 전문가인 루이스 무어는 “토트넘에서 양민혁을 영입한 건 정말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는 당장 뛸 준비가 된 오른쪽 측면 윙어가 없다. 양민혁은 정말 빨라 보인다.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고 상대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QPR의 사비 캄 수석코치는 “양민혁이 스쿼드에 있어서 기쁘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뛸 수 있다.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크리스티안 누리 QPR CEO는 “양민혁이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토트넘이 젊은 유망주의 발전을 위해 우리를 믿어준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밀월,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연속해서 교체로 나선 양민혁은 코번트리전도 나섰지만 블랙번전처럼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QPR은 답답한 공격을 보인 가운데 후반 15분 조나선 바란, 알피 로이드를 넣었다. 골이 나오지 않자 후반 26분 폴 스미스를 빼고 양민혁까지 추가했다.

사이토 코키를 내보내고 키어런 모건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더 힘을 실은 QPR은 후반 추가시간 바비 토마스에게 실점하면서 0-1로 패했다. 연승에 실패한 QPR은 13위에 머물렀다. 승격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6위 블랙번과 승점 차이는 4점이다.

이날 19분을 뛴 양민혁은 터치 9회, 패스 성공률 75%, 그라운드 경합 승리 1회(시도 2회), 드리블 성공 1회(시도 2회), 인터셉트 1회, 크로스 성공 0회(시도 2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영국 ‘웨스트 런던 포스트’는 “양민혁은 후반에 교체로 나왔는데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면서 평점 6점을 줬다.

이제 QPR 적응을 마친 양민혁을 선발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다음 경기인 더비 카운티전에선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더비는 21위에 머물며 강등 위기에 처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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