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수위, 노소영 비자금·갑질 온라인 고발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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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위, 노소영 비자금·갑질 온라인 고발센터 오픈

투데이코리아 2025-02-10 11:5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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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 사진=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가 노소영 일가의 갑질·범죄행위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는 고발센터를 오픈했다.

환수위는 “노소영 일가의 노태위 비자금 은닉 등의 범죄행위와 각종 비리, 그리고 갑질을 고발할 수 있는 갑질고발센터인 공익제보형 사이트 ‘갑질로닷컴’을 구축하고 이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날 공개된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는 “노소영 등 노태우 일가는 추산하기 조차 어려운 막대한 범죄수익을 숨겨 왔음에도 처벌받지 않고 여전히 갑질과 편법적인 재산증식을 일삼고 있다”는 문구가 적시됐다.

환수위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이혼소송 승소를 목적으로 노태우 비자금의 은닉실태를 뻔뻔하게 공개한 노소영 일가의 범죄행위로 전 국민의 분노지수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노태우 비리에 대한 명확한 과거청산과 국민적인 합의없는 봐주기는 결국 작금의 국가분란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것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며 “그 사회적, 역사적 고통을 가장 크게 국민에 안긴 이들이 바로 노소영 일가 아닌가. 이런 그들의 불법행위와 국민기만행위를 엄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에 이를 일벌백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비리고발센터를 만들게 되었다”고 부연했다.

또 홈페이지 오픈 메시지를 통해 “노소영 일가는 지금까지 모든 불법 수익을 국가에 반납했다고 주장하며 국민과 사회에 면죄를 요구해 왔는데, 이들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고, 수십년동안 대국민 반납쇼를 해 온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번 노소영 이혼소송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환수위 측은 이를 두고 “노소영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부끄러하기는 커녕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뻔뻔한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며 “이혼소송에서 노소영은 피해자일지 몰라도 노소영 등 노태우 일가가 범죄수익을 은닉해 오며 자산을 증식해 온 것은 전혀 별개의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소영의 노태우 비자금 은닉 및 증식행위는 중대한 역사적 범죄행위이자 대국민 기만행위이다. 따라서 전국민을 상대로한 거짓말을 일삼는 파렴치한 가해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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