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배우 하영과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데이트룩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하영은 힙한 무드와 로맨틱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하영은 간절기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카라 배색이 돋보이는 코듀로이 퀼팅 점퍼에 맨투맨 티셔츠와 볼캡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싱글 버튼의 베이지톤 재킷과 그래픽 포인트 맨투맨, 조거팬츠를 조합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커트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하영은 화사한 블루 컬러의 스웨터 카디건과 롱 벌룬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신축성이 좋은 케이블 니트 카디건은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하이넥 쉘파카와 화이트 케이블 카디건, 스커트를 활용해 세련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스커트와 팬츠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카고 스커트 쇼츠는 허리 밴딩 디테일을 더해 활동성을 높였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봄 시즌을 위한 데이트룩으로 제격이다.
하영이 착용한 프로젝트엠의 2025 봄 컬렉션은 온라인 공식몰(굿웨어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