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겨울에 온 토트넘 신입 GK, UEL 스쿼드 제외...베르너도 OUT! 단소-텔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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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겨울에 온 토트넘 신입 GK, UEL 스쿼드 제외...베르너도 OUT! 단소-텔은 등록

인터풋볼 2025-02-09 09:2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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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시작은 좋았던 안토닌 킨스키가 토트넘 훗스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UEL 스쿼드 변경을 알렸다. 토트넘은 UEL 리그 페이즈 4위에 올라 16강 자동 진출에 성공한 상황이다. UEL은 리그 페이즈 시작 전,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 종료 후 스쿼드를 등록, 변경할 수 있다. 후반기엔 3명만 변경이 가능하다.

부상을 당한 티모 베르너, 라두 드라구신이 빠졌다. 프레이저 포스터도 이탈했다. 대신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마티스 텔이 이름을 올렸다. 스펜스는 처음 UEL 스쿼드에선 제외가 됐는데 시즌 중 타 선수 부상 공백 기회를 얻어 존재감을 보이며 입지를 굳혔다.

단소와 텔은 겨울 이적시장에 합류했다. 여전히 센터백, 공격수 부상이 많은 가운데 UEL을 치르려면 두 선수 활약이 필요하다. 딱 부상을 당한 드라구신, 베르너 자리를 채운다.

포스터가 빠졌지만 킨스키는 들어가지 못했다. 킨스키는 체코 국가대표 골키퍼로 2003년생이다. 두클라 플라하에서 성장을 했고 체코 대표 클럽인 슬라비아 플라하에 입단했다. 비슈코프, 파르두비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후 프라하로 돌아와 입지를 다졌다.

올 시즌 프라하 공식전 29경기에 나서 클린시트(무실점) 14회를 기록했다. 체코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며 지난 10월부터 체코 성인 대표팀에 콜업됐다. 아직 데뷔전은 치르지 않았지만 차세대 체코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 낙점된 선수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부상을 당하고 포스터 또한 정상이 아니라 킨스키가 영입됐다. 킨스키는 오자마자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준결승 1차전에 나섰는데 놀라운 선방과 킥 능력으로 화려한 데뷔전을 알렸다.

당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킨스키 활약은 훌륭했고 환상적이었다. 계약하기 전에 킨스키와 대화를 나눴는데 나이를 속였다는 확신이 들었다(웃음). 킨스키는 세계 최고 팀과 준결승전에서 정말 잘했다. 요한 랭 디렉터는 킨스키가 우리 스타일과 맞을 거라고 했고 그를 정말 추켜세웠다. 이유를 경기에서 보여줬다. 정말 뛰어난 축구선수다”고 말했다.

비카리오가 돌아와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였는데 점차 불안함을 노출했고 특히 공중볼 처리나 빌드업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신뢰를 잃었다. 비카리오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브랜든 오스틴도 있어 킨스키는 UEL 스쿼드에서 제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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