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2달 만에 공격P+최고 평점 2위→우니온 베를린은 호펜하임에 4-0 대승! 1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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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2달 만에 공격P+최고 평점 2위→우니온 베를린은 호펜하임에 4-0 대승! 13위로

인터풋볼 2025-02-09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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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니온 베를린
사진=우니온 베를린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정우영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우니온 베를린은 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에 위치한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4-0 대승을 거뒀다. 우니온은 13위에 올랐다. 

정우영이 선발 출전했다. 지난 여름 기회를 찾아 슈투트가르트에서 우니온으로 임대를 온 정우영은 호펜하임과 경기 전까지 분데스리가 16경기(선발 11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레버쿠젠전 골, 슈투트가르트전 도움으로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확실하게 입지를 굳히지는 못했다.

정우영을 데려온 보 스벤손 감독이 떠났다. 9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부터 15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까지 7경기에서 2무 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둔 스벤손 감독은 경질됐다. 대체자는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이었다. 감독 변화 속 정우영 입지가 관심을 끌었는데 선발, 교체를 오가며 활약했다. 특유의 적극성과 활발함은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어 아쉬움이 남았다.

호펜하임전에선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전반 32분 베네딕트 홀러바흐 골로 앞서간 우니온은 후반 16분 마르틴 류비치치 골로 차이를 벌렸는데 정우영의 도움이 있었다. 공을 빼앗은 정우영은 류비치치를 향해 정확하게 패스를 했고 마무리가 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우니온은 폭주했다. 후반 28분 안드레이 일리치 골이 나오더니 홀러바흐가 쐐기골을 터트리면서 4-0으로 이겼다. 2경기 무승을 만회하는 승리였고 바움가르트 체제에 힘을 실리는 승리였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8점을 부여했다. 홀러바흐에 이어 평점 2위였다. 이날 정우영은 도움과 더불어 패스 성공률 78%(시도 41회, 성공 32회), 키패스 3회, 슈팅 3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5회(시도 7회), 피파울 2회, 클리어링 4회, 인터셉트 2회, 태클 3회 등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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