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리뷰] ‘이강인 또 트로피 추가하겠다!’ PSG, 모나코에 4-1 대승…21경기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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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이강인 또 트로피 추가하겠다!’ PSG, 모나코에 4-1 대승…21경기 연속 무패

인터풋볼 2025-02-08 09: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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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가 21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교체 출전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PSG는 8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리그앙 21라운드에서 AS 모나코에 4-1 대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PSG는 16승 5무(승점 53점)로 리그 21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2위 마르세유(승점 40점)와 승점 차이는 13점이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흐비차, 뎀벨레, 바르콜라, 루이스, 비티냐, 두에,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네베스, 돈나룸마가 선발 출전했다.

모나코는 4-4-2 전형으로 맞섰다. 엠볼로, 비에레트, 미나미노, 마가사, 자카리아, 아클리오체, 엔리케, 마위사, 케러, 반데르송, 마예츠키가 출격했다.

이른 시간 모나코가 땅을 쳤다. 전반 5분 미나미노가 아클리오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사진=PSG
사진=PSG

곧바로 PSG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비티냐의 프리킥이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코스로 향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모나코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17분 자카리아가 마가사의 전진 패스를 받아 날린 강력한 슈팅이 PSG 골문을 뚫었다. 모나코의 기세가 올라왔다. 전반 24분 미나미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파초가 환상적인 태클로 막았다.

PSG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7분 흐비차의 크로스를 바르콜라가 가볍게 밀어 넣었으나, 주심은 흐비차의 크로스가 나오기 직전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갔다고 판단했다.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1-1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사진=PSG
사진=PSG

후반전 들어 PSG가 앞서갔다. 전반 9분 흐비차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속인 뒤 왼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PSG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2분 뎀벨레가 두에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때린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모나코 골망을 흔들었다. 여유가 생긴 PSG는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18분 이강인이 투입됐다.

PSG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 멘데스가 왼쯕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려 돌파한 뒤 문전으로 패스를 보냈다. 뎀벨레가 수비수의 방해 없이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만들었다. PSG의 4-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사진=PSG
사진=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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