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날씨] 제주날씨, 주말 비와 눈 동반한 궂은 날씨… 방수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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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날씨] 제주날씨, 주말 비와 눈 동반한 궂은 날씨… 방수 대비 필요

투어코리아 2025-02-07 12:29:54 신고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오늘(7일) 제주도는 최저 3℃, 최고 5℃로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전과 오후 모두 70% 확률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외출 시 우산과 방수 기능이 있는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내일(8일,토)에도 비와 눈이 계속될 전망이다. 최저 0℃, 최고 3℃로 기온이 소폭 하락하며, 오전과 오후 모두 70%의 강수 확률이 예보됐다. 강풍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해상 교통 이용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임종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임종도

9일(일)에도 비와 눈이 예보돼 있다. 최저 2℃, 최고 4℃로 한층 기온이 오르지만, 여전히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월 10일(월)에는 강수 확률이 30%로 낮아지며,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는 2월 8일까지 연이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습한 날씨에 대비해 우산과 방수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옷차림 추천

제주는 연이은 비 예보로 인해 체감온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외출 시 방수 기능이 있는 코트나 우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겉옷보다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아우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제주 여행 추천

제주는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가 많다.
제주 아쿠아플라넷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감상하며 실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제주만의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오설록 티뮤지엄에서는 제주 특산물인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제주도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명소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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