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故 현철 이어 송대관까지…마음 착잡해"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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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故 현철 이어 송대관까지…마음 착잡해" [직격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5-02-07 12: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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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설운도가 현철에 이어 송대관까지 연이어 떠나 보낸 심경을 전했다. 

설운도는 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 "송대관 선배님의 비보를 접했다. 정말 황망하고 황당하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그는 "현철 선배님을 떠나 보낸지 얼마 안됐는데 송대관 선배님까지 떠나서 마음이 참 착잡한다"며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해 내일 빈소를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에는 연락을 통 나누지 못했다. 선배님을 멀리서 지켜보며 응원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 일도 있으셨던 만큼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지셨던 거 같아서 걱정이 많았다"고 생전 고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병이 있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 줄 몰랐다.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다"며 "한창 활동하실 시기인데 이렇게 떠나셔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송대관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194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았고, 각종 상을 휩쓸며 '트로트계 레전드'가 됐다.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네박자', '유행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대상 3관왕을 수상한 그는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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