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천재’ SON 절친, 부활하나…파브레가스 “위대한 선수로 돌아갈 수 있어, 열정과 의욕 넘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왕년 천재’ SON 절친, 부활하나…파브레가스 “위대한 선수로 돌아갈 수 있어, 열정과 의욕 넘쳐”

인터풋볼 2025-02-07 10: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델레 알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코모 파브레가스 감독이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한 알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잉글랜드를 이끌어갈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밀턴킨스 던스에서 성장해 여러 빅클럽의 이목을 끌었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토트넘 홋스퍼였다. 2015-16시즌을 앞두고 알리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알리는 토트넘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16-17시즌엔 50경기 22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그러나 상승세는 계속되지 않았다. 2018-19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다.

돌파구가 필요했다. 알리는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으로 이적을 택했다. 반전은 없었다. 결국 2022-23시즌 초반 튀르키예 베식타스로 임대를 태도 문제로 인해 비판받기도 했다. 에버턴은 알리와 계약이 끝난 뒤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 12월부터 코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했다. 코모엔 과거 아스널, 바르셀로나, 첼시 등에서 뛰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있는 팀이다. 알리는 훈련을 통해 합격점을 받았다. 코모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우리는 알리의 역사를 알고 있다. 매일 훈련을 통해 프로 축구에 다시 적응하는 데 4개월이 걸린다는 걸 알고 있다. 이제 그는 별도로 훈련을 하고 있다. 약 열흘 뒤에 그룹에 추가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복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날짜를 밝힐 수는 없지만 우리는 그를 돕기 위해 여기 있다. 그가 준비됐다고 생각되면 우리가 관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알리는 자신이 위대한 선수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런 힘이 있다. 그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걸 믿는다. 열정과 의욕이 넘친다. 몸이 그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코모
사진=코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