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현대음악 거장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제작사 데카와 함께 17번째 정규앨범 '더 서머 포트레이츠'(The Summer Portraits)를 발매했다고 7일 크레디아가 밝혔다.
이번 앨범은 에이나우디가 지금까지 자신이 보낸 여름을 표현한 클래식 음악으로 총 13곡으로 구성됐다. 에이나우디와 오래 작업한 바이올린·비올라 연주자 페데리코 메코치, 첼리스트 레디 하사 등이 참여했다. 지난달 31일 디지털 음원으로 먼저 나왔다.
에이나우디는 네오클래식 음악가로서 모차르트, 베토벤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클래식 작곡가로 거론된다.
그는 4월 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8년 만의 내한 무대에서 신규 앨범 수록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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