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의왕경찰서는 전날(6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체포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및 집회 참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40분께 윤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던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 앞 주차장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서울구치소 앞에 흉기를 든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가 윤 대통령 지지자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진술한 것은 아직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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