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퓨처스(2군)팀이 스프링캠프를 치르고자 7일 일본 미야코지마로 떠난다.
두산은 6일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명단을 공개했다.
새로 영입한 니무라 도오루 총괄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8명과 선수 33명, 트레이너 3명 등 총 44명이 미야코지마 이라부구장에서 훈련한다.
귀국일은 3월 7일이다.
선수단은 최지강 등 투수 15명, 장규빈 등 포수 4명, 박준영 등 내야수 8명, 홍성호 등 외야수 6명으로 꾸렸다.
2025년 신인 선수 중에서는 투수 황희천, 내야수 한다현 등 7명이 포함됐다.
선수단은 캠프 초반 기술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든 뒤 중순 이후부터 JR실업팀 등 일본 현지 팀과 연습경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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