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세차 알바' 근황…"알바생 중 노래 가장 잘해" 엄지 척 (세차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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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세차 알바' 근황…"알바생 중 노래 가장 잘해" 엄지 척 (세차JANG)

엑스포츠뉴스 2025-02-04 11:4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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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옹성우가 '세차JANG'의 알바생으로 활약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한 옹성우는 허각의 'hello'와 영탁의 '찐이야'를 열창하며 오프닝부터 뜨겁게 달궜다.

이날 옹성우의 노래를 들은 장성규는 "그동안 알바생 중 노래를 가장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세차 의뢰를 받은 옹성우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세차를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장민호는 "꼼꼼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조나단 역시 옹성우의 세차 실력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중들 앞에서 본인만의 긴장 해소 팁"을 묻는 조나단에게 "계속하면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는 MC들과의 티키타카는 물론 게스트들과의 토크에서도 각 상황에 맞게 적절한 토크를 이끌어내며 출연진들 마음에 옹성우 앓이의 불을 지폈다.

특히 세차를 하며 요령 피우지 않고 시키지 않은 일까지 찾아 열심히 하는 모습과 트로트 '찐이야'를 열창하는 옹성우의 털털한 모습은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

한편, 지난 1일 한국에서 단독 팬미팅 'COMEONG'을 성공적으로 마친 옹성우는 오는 8일, 14일 태국과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사진=KBS 2TV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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