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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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삼촌이라고 부른 유대인 소녀 

정치9단 2025-02-02 08:4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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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는 바로 유대인 소녀 로사. 둘은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금방 친해졌다.

히틀러는 유대인 인것을 알고도 5년간 친분을 유지 했으며 17통의 편지 를 주고 받았다.

또한 5회의 사진 촬영 또한 하였다 소녀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다. 

 

소녀에게 보낸 편지와 같이 등봉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로사 나나에게. 아돌프 히틀러가. 문구가 적힌 히틀러의 사인도 볼수있다. 

 

1938년 히틀러의 수석 비서가 그녀의 신분을 눈치채고는 히틀러에게 편지를 주고 받는것을 금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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