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는 배송만"… 국토부, '분류 작업' 범위 명확화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택배기사는 배송만"… 국토부, '분류 작업' 범위 명확화한다

머니S 2025-01-29 11:08:41 신고

 국토부가 택배기사의 업무 집중을 위해 물품 분류작업의 범위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전북 전주시 동전주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설 택배를 분류하던 모습. /사진=뉴시스 국토부가 택배기사의 업무 집중을 위해 물품 분류작업의 범위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전북 전주시 동전주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설 택배를 분류하던 모습. /사진=뉴시스
정부가 택배기사가 물품 배송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물품 분류 작업까지도 택배기사의 업무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으나 작업의 범위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택배물품 분류작업 범위 명확화는 택배기사가 본연의 물품 배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택배물품이 배송지에 배달까지의 과정은 집하와 분류, 배송 작업 단계를 거친다. 이 가운데 분류작업이 택배기사의 업무인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분류작업은 물류터미널에 온 택배물품을 배송지별로 화물차량에 옮기는 업무다. 배송까지 해야 하는 택배기사의 입장에서는 분류작업까지 하게 되면 업무가 급격히 늘게된다.

정부는 이달 안에 표준 계약서 개정을 추진하고 위탁구역 등 주요사항은 계약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마련할 방침이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