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왕산 대충유원지 - 버터 곶감 말이
인스타그램 @daechungpark_inwa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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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는 인왕산 대충유원지. 이곳의 대표 디저트 메뉴는 버터 곶감 말이다. 곶감 속을 호두와 버터로 채운 디저트로 커피와 와인과 궁합이 좋다. 인기에 힘입어 테이크 아웃도 가능해졌다고.
2. 에이투비 - 피곶치
인스타그램 @atob_cafeand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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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만든 피칸 정과에 사장님이 직접 상주 곶감 농가에서 공수한 곶감, 그리고 크림치즈 3가지 조합으로 만든 성수 카페 에이투비의 피곶치. 출시와 동시에 카페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3. 목로정원 - 곶감 단지
인스타그램 @mokroj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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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곶감이네? 하고 안을 열어보면 속을 가득 채운 호두와 유자 등을 만날 수 있는 이 디저트의 이름은 곶감 단지. 오도독 씹히는 식감에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커피와 잘 어우러진다.
4. 소울 - 곶감 말이
인스타그램 @so___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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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울의 곶감 말이는 특별하다. 속을 채우고 있는 크림치즈가 무화과, 레몬 딜 두가지 맛으로 준비되기 때문. 곶감과 어우러지는 향기로운 크림치즈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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