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추적으로 8시간 만에 실종 치매노인 구조…지능화되는 광주CCTV통합관제센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CTV 추적으로 8시간 만에 실종 치매노인 구조…지능화되는 광주CCTV통합관제센터

AI포스트 2025-01-25 03:40:29 신고

3줄요약
CCTV 발견 치매환자. (사진=광주광역시)
CCTV 발견 치매환자.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취약지역에 설치된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를 통해 실종된 치매노인을 발견, 무사히 귀가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1일 밤 북구 각화동에서 실종된 70대 치매노인을 찾아달라는 경찰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모니터링요원이 CCTV를 집중 관제하던 중 22일 새벽 2시께 북구 용강마을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노인을 발견해 경찰에 현장상황과 위치 등을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노인을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약 8시간 만이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7명의 실종 치매노인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또 지난 19일 서구 한 편의점에 강도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CCTV를 활용한 동선 추적과 관제요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경찰이 용의자를 인근 PC방에서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 2013년 개소한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취약지역 등 3955곳에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만1652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전문관제원 82명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신고와 문의가 가능한 비상벨을 3091곳에 설치하는 등 실종자 찾기, 침입, 배회 등 다양한 범죄예방과 조치를 위해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김광수 사회재난과장은 “CCTV를 통한 세심한 관제 덕분에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확대해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AI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