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가장 친한 여사친은 조혜련…노래방 추억? 이승철 곡 많이 불러”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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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가장 친한 여사친은 조혜련…노래방 추억? 이승철 곡 많이 불러” (라디오쇼)

TV리포트 2025-01-25 02:58:1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가장 친한 여사친으로 조혜련을 꼽았다.

25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신년 점에 귀인을 만날 거라는 운세인데 어디가면 만날 수 있을까요?”라는 사연에 “예전에 그런 말 있지 않나. 어깨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어깨를 계속 스치고 다니시면 한 번 정도는 ‘ 만날지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조언하며 “인연은 어디선가 뭘 하든지 나타난다”라고 덧붙였다. 

“은사님 병문안 갔다가 전 남친을 만났는데 잘 사는 것 같아서 좋았다”라는 사연에 “전에 만났던 분들이 안 좋은 것보다는 잘 산다는 이야기가 되레 부담이 덜 될 것 같다. ‘걱정 없이 잘 산대’ 그게 좋지 않나. 그게 내가 더 잘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안 좋게 헤어졌어도 잘 되기를 바라시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확 늙는 시기가 세 번 온다고 하는데 어느덧 두 번째 시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지가 쑤시고 병원도 자주 간다. 박명수 씨는 이런 느낌 없나?”라는 사연에 박명수는 “매일 밤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도 ‘내가 잤나? 물어본다. 차를 타고 갈 때도 ‘내가 잤니?’ 물어본다. 눈 끔벅한 것 같은데 벌써 왔다고 해서 그렇게 된다. (노화의)여러 가지 이유들을 없애는 방법은 운동밖에 없다. 앉아있고 누워있는 버릇 들이지 마시고 서 있는 버릇 들이시기 바란다. 서 있어야 움직이게 되고 뛰게 되고 근력운동이라도 하게 된다. 무조건 서서 돌아다니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전정리를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시절 노래방을 다녔던 추억이 생각난다’는 사연에 박명수는 “제가 93년 데뷔인데 그 시절부터 노래방이 나왔다. 그때 당시 500원 코인을 넣고 노래했던 기억이 나고 그 이후에는 돈을 내면 1시간을 주고는 했다. 요즘은 또 코인 노래방이 다시 하는데 처음 노래방 시작할 때 제가 그걸 겪었던 사람이다. 그때 추억이 떠오른다. 이승철 형님 노래 진짜 많이 불렀다. ‘안녕이라 말하지 마’는 이승철 형님보다 더 많이 불렀을 거다. 한 3천 번 불렀을 거다. 이승철 형님은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명수 씨는 제일 친한 친구가 누구인가? 제 생각엔 정준하 씨 같은데 방송에서 보면 자주 싸우셔서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제일 친한 여사친은 조혜련 씨 맞나?”라는 청취자의 질문이 소개된 가운데 박명수는 “제 친한 여사친은 조혜련 씨 맞다. 정준하 씨는 저랑 되게 친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짜증나게 할 때가 많다. 친한 것은 맞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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