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수익률, 트럼프 다보스 연설 앞두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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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수익률, 트럼프 다보스 연설 앞두고 `상승`

이데일리 2025-01-24 01:04:52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연설을 앞두고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6%대를 다시 넘어서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0시59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5bp 이상 상승하며 4.6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세션 시작과 함께 4.595%에서 저점을 찍은 10년물은 빠르게 상승전환하며 초반 내내 4.6%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24일 오전 1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스위스에서 24일까지 열리고 있는 다보스 포럼에서 원격으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2기 정권 취임이후 첫 글로벌 공식 연설이라는 점에서 어떤 내용이 언급될지 금융시장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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