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상반기 월드보스·진영전 등 스케일 대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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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스트라이크’, 상반기 월드보스·진영전 등 스케일 대폭 확장

경향게임스 2025-01-20 12:24:54 신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산하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한 방치형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최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분주한 서비스 1주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개발진은 상반기 방치형 게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협동·경쟁 콘텐츠 등 한층 스케일을 키운 업데이트 계획을 밝혀 이용자들의 기대를 키우는 모습이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해 1월 17일 정식 출시된 이후 1년간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왔다. 특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각종 콜라보레이션 등이 활발하게 펼쳐지며 이용자들의 신뢰를 키워 온 ‘소울 스트라이크’의 모습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가 대표적인 예시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스킬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원소의 룬’, 원소의 룬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도전 방식 PvE 콘텐츠 ‘엘리멘탈 어비스’, 신규 월드 정복자2 ‘하나된 세계’, 전략적인 필드 기믹이 더해진 ‘정화석 수호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7일 1주년 당일 그간의 각종 플레이 누적 기록을 공개하며 게임과 함께 걸어온 이용자들의 여정을 빛냈다. 해당 기록에서는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 수, 하루 에테르(성장 및 소환 재화) 누적 소모량 약 40억 개 등 다양한 기록이 ‘소울 스트라이크’를 향해 이용자들이 보낸 애정을 표현했다.
 

향후 이어질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에도 기대가 모인다. ‘소울 스트라이크’ 개발진은 지난 14일 ‘소크의 1주년 생일 잔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해당 방송은 각종 특별 이벤트와 이용자 QA, 상반기 업데이트 예고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해 ‘소울 스트라이크’는 이번 상반기 ‘길드 정복전’ 개선에 이어 서버 내 모든 인원이 함게 도전하는 신규 콘텐츠 ‘월드 보스’, 대규모 협동·경쟁 콘텐츠 ‘진영전’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중 월드 보스와 진영전은 정복자 ‘하나된 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외에도 펫 성장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신비의 정원(가칭)’, 게임 내에서 각종 정보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편의 시스템 ‘백과사전’, 이용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외형 콘테스트’ 시스템 등 풍성한 볼륨의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당일 방송에서 개발진은 “저희 개발팀은 항상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울 스트라이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1주년을 함께한 이용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해 1월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2025년에도 다양한 글로벌 IP들과의 콜라보레이션에 적극 나서며 이용자들의 즐길 거리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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