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말이 없이 그냥 4주년 진행했으면 그냥 다들 리오 빵ㅋㅋㅋㅋㅋ 세이아 농ㅋㅋㅋㅋ 이걸 같이내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냈을거임.
기대치가 딱 그정도 수준이었을테니까.
근데 용하가 편지로 4주년 기대해! 라고 펌프질을 해버리면서 재앙이 시작되었음.
사람들마다 기대하는 바가 다르고, 기대하는 수준이 다르지만, 모두가 4주년에 뭔가 온다는걸 기대했음.
그런데 여기서 더 문제가 커지는 부분이
그냥 기대해! 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언급하면서 기대해! 해버리는 바람에 사람들의 기대 폭이 너무 커져버림.
여기서 비극이 시작됨
엄마가 준비한 생일 파티 음식 기대해! 새로운 음식을 준비했어! 하고 호언 장담하길래 기대했는데 막상 나온게 도미노 더블 하와이안 피자(가장자리 치즈 추가) 나온 상황이지.
기대가 높았다면 실망도 존나 클것이고, 옆집 철수는 생일 아녀도 피자헛 블랙앵거스 뭐시기 존나 긴이름 피자에 사이드 치즈 추가 막해서 먹는다는데 나는 이게 뭐야! 할수도 있는거지.
근데 이걸로 따지고 들자니 내 생일 준비 해준사람한테 험한 이야기 하는게 쉽지가 않아. 평소에 생일에나 먹던것이 피자스쿨 수준이었는데 올해 생일로 피자를 도미노에 치즈 추가까지 왔으면 분명 좋은게 맞아.
근데 이게 호들갑을 떨고 새로운 시도 운운할만큼 큰 변화인가?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면 실망도 안컸을꺼야. 우리집 형편에 피자스쿨에 치즈 추가를 망설여야 한다는걸 알고있다면 기대 수준이 그리 크지 않겠지.
거기에 평소 학교에서 어제 밥 뭐먹었어? 나는 음 스테이크 썰었어 이런거 들리고 인스타에 초밥 오마카세 이런거 많이 봤을수록 더더욱 비참해질거야.
지금 상황이 딱 이래.
편의성 추가? 분명히 좋은일이야. 세이아랑 리오의 동시실장?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
근데 우리가 옆에서 보던 풀더빙이나 풍부하게 구성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이런거에 비하면 너무 초라해져.
차라리 기대하라는 말이 없었으면.
와! 저 도미노 피자 먹을줄은 몰랐어요! 하고 순수하게 기뻐했을거야.
기대는 하면 할수록 배신감이 커질테고, 지금 울부짖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블루아카이브의 생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이라는걸 알아줘.
기대치를 낮추라는 말은 너무 잔인한 말이라 생각해.
너희집 사정에는 피자스쿨이 어울리니 만족하라는 말은 너무 잔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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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성우쇼 시작
잡답만 하면 지겨우니 자리를 옮겨보죠
현실 가챠도 해야겠지
싸다싸 차가운 볶음밥이 단돈 만원
우마이
할꺼 다 떨어졌으니 영상 틀어주고
마지막날도 육수 좀 빼자
5시간 후
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본게임 드가자
성우 입장만 20분 소요
착석 하자마자 굿즈 옷 귀엽죠~
카와이~
주년이니깐 한정캐 내야지 한정캐 두개~
주년이니깐 페스캐도 내야지
처음이 어렵지 다음번은 쉽다 페스캐 두개 내기
우리가 게임 편의성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4년만에 물수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기
친구들 카페도 구경 할 수 있어요
(프리코네 오픈부터 있던 기능)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 컨텐츠도 만들었습니다
무려 총력전 최고 난이도 추가
자 이제 게임 정보는 끝났구요
홈쇼핑 시작

3만원짜리가 10만원이 되는 마법
카와이~
카와이~
카와이~
카와이~
홈쇼핑도 끝났으니 이제 마무리를 해볼까요
함께 외치죠
브루~
아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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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아 겨드랑이랑 리오 찌찌 이야기 삼매경중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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