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지막 생일' 제니, 스커트와 팬츠의 독특한 조합으로 독창적인 레이어드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대 마지막 생일' 제니, 스커트와 팬츠의 독특한 조합으로 독창적인 레이어드룩

스타패션 2025-01-19 10:59:32 신고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레이어드 패션으로 도심 속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외출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봄버 재킷과 롱스커트를 독특하게 매치해 개성을 강조했다. 블랙 톱과 팬츠를 기본으로 하고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룩은 제니 특유의 스타일링 감각을 보여준다.

봄버 재킷은 제니의 외출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화이트 컬러의 재킷은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패턴으로 디테일을 더했으며, 루즈한 핏은 여유로움을 강조한다. 스커트와 팬츠를 함께 스타일링한 레이어드 룩은 일상 속에서도 독창적인 패션을 연출하는 그녀만의 시그니처다.

특히 제니는 액세서리 선택에서도 세심한 감각을 보였다. 블랙 미니백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하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과하지 않은 세련미를 살렸다. 여기에 모자와 스카프를 매치해 룩에 완성도를 더했다. 이런 아이템들은 제니의 스타일링에서 빛나는 디테일 중 하나다.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신발 역시 이번 스타일링에서 눈에 띈다. 제니는 블랙 앵클부츠를 선택해 스커트와 팬츠의 독특한 조합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부츠의 심플한 실루엣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정돈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런 디테일은 제니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제니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이번 외출룩과 완벽히 어우러졌다. 내추럴하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부각하며, 강렬한 스타일링과 균형을 맞췄다. 거리에서도 돋보이는 자신감 있는 포즈는 제니의 스타일을 한층 빛나게 한다.

제니는 항상 새로운 시도로 팬들과 대중에게 영감을 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레이어드룩 역시 그녀의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스타일링이 더욱 기대된다.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한편 제니는 1996년 1월16일 생으로 얼마전 29살이 되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