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데누(Denu)가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클래식과 로맨틱 빈티지 무드의 조화를 주제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데누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액세서리 라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최대 8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가방,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어 MZ 세대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팝업스토어는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에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특별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풍성하다. 가방 2개 이상 구매 시 1만 원 추가 할인,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크런치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게시물로 공유하면 퀄팅 사이 백팩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다양한 타임 세일과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의 매력을 더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누는 팝업스토어뿐 아니라 공식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신 소식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는 이번 팝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물론, 신제품과 스타일링 팁도 확인할 수 있다.
데누의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 무드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빈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데누는 꾸준히 MZ 세대를 타깃으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성수에서 만날 수 있는 데누 팝업스토어는 단 6일 동안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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